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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 Crank 프로젝트 중지 결정

2016.09.08 00:12

Munch 조회 수:174


Data Lab 의 외부 의뢰 프로젝트(베이커가 221b)의 내부 베타테스트를 위해 진행하던 신정철님의 택배 물류자료 분석 프로젝트(코드명 Crank)는 내부 논의 결과 당초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자료에 대한 명세가와 요구사항이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젝트 중지를 결정했습니다.

 

1. 요구사항의 청취,

2. 자료의 탐색적 분석

3. 요구사항의 검증

4. 모델작성

5. 보고서 작성

 

Crank 프로젝트는 위 5개의 단계중 3번째 요구사항의 검증단계에서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으면 진행에 대한 회고에서 다음과 같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 황중원

 

    "저도 문제 정의가 어렵다면 다음 의뢰로 넘어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김지혜

 

    "참여 못해 죄송합니다. 신정철연구원님 고생많으셨고요 데이터를 봤는데 예측 이런 분석은 힘들것같습니다 목적이 명확하지 않아서요...피드백후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짐 저도 딱히 생각나는게 없지만요."

 

## 이찬우

 

    "각자의 아쉬운 점을 내 본 시점에서 어느정도 문제점은 제기가 된 것 같습니다
    해결책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전 그게 간단한 양식의 신청서라고 보고 있거든요
    근데 이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것이 보통 의뢰자들은 어떤 데이터를 제공해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사실... ㅎㅎㅎ
    뭔가 문제를 풀고 싶어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고요
    뭔가 문제를 풀고 싶어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고요
    쌓인 데이터를 활용하고 싶어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요
    후자의 경우 단순합니다
    그 데이터를 보여주세요 하면 문제제기부터 하면서 뭔가 풀면 되는데
    전자의 경우 일단 데이터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인지 아닌지가 선행판단 돼야 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틀린 부분 있으면 바로바로 말씀해주세요
    저걸 어떻게 신청 과정에서 알 수 있을까.. 하는게 일단 메인 아젠다가 될 것 같습니다"

 

## 유용빈

 

    - 초반에 고객과 데이터 공개의 범위에 대해서 확실하게 협의한다 (필요하면 계약)
    - 고객의 상황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정의하는데 상당히 오랜시간이 소요된다.
    - 일정한 형식의 양식을 만들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 고객은 자신의 데이터를 잘 모른다.
    - 고객 말을 100% 믿으면 안되고 서술을 데이터로 검증해야한다.
    - 전체 프로세스가 직렬구조이기 떄문에, 초반부 요구사항 정의가 늦어지면 후반부
      작업에 기여할수 있는 사람들의 리소스가 낭비된다.


## 신정철(고객 role)

 

    "제가 완벽한 고객이 되어 버린 상황이라서 일단 고객입장으로 정리해 보면요.
    
    1. 데이터의 활용범위 정의
    2. 현재 제공할 데이타를 통해 분석 가능한 범위
    3. 샘플을 받아서 데이터 탐색을 통한 가능 범위 정의
    
    그래야 어떤 인사이트가 있겠다가 나올것 같아요.
    
    대부분은 샘플을 보고 원하는 답이 나올수 있다 없다가 나오는것 같음"